나도 리프레쉬 휴가. by 상냥

2006년 9월 말부터 지금 하던 일을 시작해서, 지금까지 하고 있으니
벌써 3년이 훌쩍 넘었구나.

오메..
만약 나의 소속이 바뀌지만 않았더라면..
나도 안식휴가가 생겼을터인데..!!

근데!
왜 이 회사는 안식휴가가 없는건가요. ;ㅁ;

나 진짜 안식휴가 가고싶어요.
있었으면 좋겠어요.
돈 안줘도 돼요.
휴가만 주세요!!

진짜 연차로만 사려니 죽겠다.
나도 일주일 쭈욱- 쉬고 싶은데.

일도 지겨워지고, 감흥도 없고, 목표도 사라진것 같고, 성취감도 없어지고..

이럴땐 진짜 안식휴가 가고싶습니다.
새롭게 태어나고 싶습니다!! 엉엉엉 ;ㅁ;

백날 여기다 외쳐봤자 나의 새로고침을 위한 휴가는 생기지 않겠지..
그러겠지.. 우울하다. ;ㅁ;